바야흐로 이동식주택을 제작하는 업체들이 여기저기서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다보니 과연 얼마만큼의 기술적능력를 갖고 제작을 하느냐에
따라 수택에 수명도는 현저하게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되어 버렸고
그냥 집만 짓는구조가 아닌 운송을 해야 하고 운송을 하여 설치를 하기 위하여
크레인을 사용하여야 하는데 그런 일련의 과정을 기술적으로 제작을
그래서 연하우징에서는 국내 최초의 이동식주택을 개발하여
메인크로스멤버를 100*50각 또는 일반멤버를 50*50각으로 보강한다
사각귀가 90도가 정확해야만 목조 wall를 세울때 각이 맞지 않아 안쪽으로 너무 들어가거나
바깥쪽으로 치우쳐져 기초 구조가 달라질수 있기 때문이다
공부든,집이든,체육이든 기초가 튼실해야 한다는 의미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각 모서리는 용접으로 결속을 하여야 함으로 가장 많은 뒤틀림의 중심이 되는곳이고
그러다보면 용접부위가 떨어져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수 있기 때문에
각 모서리에는 한 번더 덧뎀살을 붙여서 견고하게 하여야 한다,
이때 ㄷ자형 잔넬을 L자 형으로 절단을 하여 같은 두께의 자재로 덧붙임하는것이
다시 말해서 외부 찬공기로 인하여 하부 단열에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어떻한 단열재든 보완을 하여야 하고 그래야만 지면으로부터 올라오는
냉기를 차단해주어 단열의 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주택을 건축할 때 보온재를 깔고 비닐로 보완을 하는 경우가 이런 경우에 해당되며
바닥과 방부목사이에는 씰실러로 보강을 하여 기초 방부목이 오랜세월동안
벽체 기초 역활을 할 수 있도록 보호를 해 주어야 하는것이 목적이다
바닥 보일러를 할 경우에는 방부기초석(밑깔도리)를 설비를 하는 높이에 어긋나지 않게
그러나 대체적으로 전기판넬의 경우에는 방부목과 프레인하부플레이트만으로도 충분하다
합판과 합판이 겹쳐지는 부분에는 실리콘으로 마감을 하여
이런 절차를 무시 할 경우에는 작은 벌레들이 들어 올 확률이 높아지고
그렇게 되면 주택의 수명을 단축 시키는 조건이 될 수 있다
본 그림에는 바닥에서부터 철재각재가 먼저 만들어지게 되는데
이것은 운반을 하기 위하여 크레인이나 운송시 쏠림현상으로 각재에 박았던 못이
장시간 차량운행으로 좌,우 터닝할때 쏠림현상으로 각재에 결속하였던 못들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유격으로 인하여 결속 된 못이 허술하여 구조적으로 문제발생을
이런 쏠림현상이 번복되면 될수록 유격현상이 더 심화되고
그렇게 되면 주택의 피로도가 상당하여 살아가면서 구조적문제로 인한
주택손실이 불을 보듯 명확한 현상이 나탄나게 되기 때문이다
필히 심여를 기울여 일반 컨테이너를 옮기듯 하는 차량이 아닌
특수 차량에만 부착 된 에어 서스펜스가 있는 특수 차량으로
무성의가 소비자들의 배려를 무시한 전문가로서 안타깝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크레인으로 하차를 하는 경우와 지게차로 하차를 하는경우가 있고
크레인 고리형이냐 아니면 몸체걸이형이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는데
크레인으로 작업 시는 분명 크레인줄롤 인한 장력을 이동식주택이 감내를 하여야 한다
무게증가로 인한 장력의 힘은 더 증가 될수 밖에 없을것이고
주택의 안전도와 구조적문제를 해결하여야 하는데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그림처럼 크레인 고리를 연결하는 지지관이 설치되어야 하는데
기술적으로 안전을 감안하여 심여를 기울여야 하는 곳이다
이 크레인 고리의 힘을 단지 하부 베이스에 용접을 하는것이 만사가 아니라
각관 사이즈만큼 하부잔넬을 절단하여 각관을 넣어서 다시 잔넬 하부까지
내려오게 하여 이중 삼중으로 용접을 하여야 안전한 크레인 작업이 될것이고
차 후 몇년이 경과를 하여 운반하더라도 안전도에 이상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운송,이동이라는 절차가 있듯 이렇한 절차를 이행하기에 적합한
그 사고로 인하여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이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연 하우징에서는 장거리일 경우에는 가급적 이동식을 권장하지 않고
현장에서 제작을 하는 방향으로 고객들에게 권장하고 있다,
농가주택 리모델링, 시골집 수리하기, 전원주택, 통나무주택, 목조주택, 주말주택, 세컨드하우스, 황토주택,
귀농, 귀촌, 강원도 부동산, 횡성 부동산의 모든 것이 산골전원주택이야기에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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