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의 생애!!♡♥
[스텐버드 경영대학원, 철강재벌, 연방준비은행 대주주,
20대 운송업체에서 9개회사,
참회와 배려와 발원[撥願]의 사람 석유왕 록펠러
지구촌에 하늘천사!ㅡ'하늘사람<?>' 이 쓰신 인물]
※록펠러재단 도움으로 1959~1965년까지 "한국사"7권 완간
한국 실종사학이 이룩한.역사
★폭펠러는 가난한집에서 출생하여 9살 때부터 돈벌어야 했다.
정말 열심히 하여 30세에 작은회사 설립,
42세에 미국정유소 95%를 지배한
엄청난 세계의거부가되었다.
록펠러는 석유정제업으로 많은 돈을 벌어
훌륭한 업적을 남긴분으로,
33세가되어ㅡ.
처음 100만불의 순수한 이익을남겼고,
42세 에
미국에서 가장 커다란 회사소유 최고의 갑부가되었고,
53세 에
세계 최대의부호가 되었다.
그.당시 '하루에 100만달러' 의 수익을 얻기도한
더 이상
목표는 있을수없이 성공했다.
얼마나 행복했을까?
그러나ㅡ!.
그는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 눈섭까지 빠진다.
몸은 초취해지고,
사업
때문에 미루던 병원에 갈수밖에 없었다,
Aloecia 라는 병으로..
의사가 앞으로
"일년 넘기기 어렵다!!" 는 진단,
53세 의 몸 은ㅡ.
오그라지는 병에 걸려
"한 해 밖에 살지못한다!" 는 진단ㅡ.
세계의
부호로
성공했지만 행복할 수 없는 시한부인생!...
그는 할일이 많고,
일할 능력이있고,
풍부한 경험이 있으며
사업의길은 열리고,힘찬 일 할 수 있는 나이다.
그날.밤
록펠러는 잠을 이루지 못햇다.
음식은 먹을수 없고, 너무 괴로웠다!.
도대체,,,
내가 소유한
이 많은 재산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돈으로 할 수 없는 일이 있구나?
돈으로 할수 없는 일이라면,
나는 발원[撥願] 하리라!.
그날 밤 무룹끍고,
발원하며 새벽을 맞이했다.
천상의 성인을 생각했을지?
록펠러의 인생은 그날부터 달라졌다.
병원에 입원했을때ㅡ!.
한 여인이
입원비가 없어 치료도 못하고,
퇴원할수도 없는 지경에 빠져 있는 것을 보았다,
록펠러 는
비서를 시켜 입원비를 대 주었다.
어려운 이웃을ㅡ.
힘껏
돕기시작했다.
150달러의 보험금을 손해 봤다고,
그.일로 침상에 누워버린, 인색하기 짝이없든
악덕한자 였던 '록펠러' 가 이웃을 돕겠다는 결단은 대단한 것이였다.
★록펠러 는
53세까지 지독했던 악덕 자본가 가,,
1892년 미국 최고의 명문대학중의 하나인
'시카고 대학' 을 설립했고,
1913년 엔 유명한 *록펠러 재단* 을 세워 가난한 자 를 돕고있다!.
병원을 세워
의료사업을 하고
학교등 많은 위대한 '문화사업과 자선 사업' 을 이루었다!.
일년도 남지 않은 생애!.
45년이상ㅡ!.
98세까지 장수를 누린 비결은 무엇일까!?.
돈.으로 유명한 의사의 도움을 받았나?
귀한보약으로 치료를했나?
세계인들은 알고있을것이다.
★록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는 않았다.
55세 에
그는ㅡ"불치병을 일년이상 살지 못하다!!" 는...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리고
최후검진을 위해 휠처어를 타고 갈 때,,
병원 로비에 걸린
액자의 글이 눈에 뛰었다.
**~ 주는 자가 받는자 보다 복이 있다! ~**
★이 글 을 보는 순간
마음속에 전율이 생기고 한없이 눈물은 흘러 내렸다.
선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가운데..
그는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에 잠겼다.
잠시후!ㅡ..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 차리게 되었는데
입원비 문제로 타투는 소리였다.
병원측 은
병원비가 없이 입원이 안된다 하고,
환자 어머니 는
입원 을 울면서 애원하고 있었다.
록펠러는 곧 비서를 시켜 입원비를 지불하고
누가
지불했는지 모르게했다!.
얼마 후
은밀히 도운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이 되자,,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록펠러는 얼마나 기뻤던지 그의 자서전 에ㅡ.
그 순간을 이렇게 표현했다.
**~ 저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몰랐다!~**
그 때 그는 나눔의 삶을 작정했다.
그와.동시에ㅡ.
신기하게도 그의 병은 사라졌다!.
그 뒤 그는 98세까지살며 선한 일에 힘썼다.
나중에
그 는 회고 했다.
**~"인생 전반기 55년 은 쫓기며 살았지만,ㅡ후반기 43년은 행복하게 살았다!!"~** 라고...
&:존귀하게 '모셔온.글' 을ㅡ온누리에 "향기로운 배려의 삶!" 을 가꾸시는 *美쁜님!* 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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